최근 2020년 5월 25일에 발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사람들은 차별에 다시 한번 크게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미국 시위 사건은 옛날에도 있었고 오늘날에도 끝나지 않는 논쟁인데 이런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대해 오늘 다루어 볼까 합니다.
조지플로이드 사건같은 차별은 왜 생기는 걸까?
우리는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고른다는 예시로 편견과 차별을 두고 아이스크림처럼 차별과 편견을 둡니다. 저거는 맛없는 아이스크림이니까 안 먹어야지 편견. 저 아이스크림은 별로야 그러니 먹지 마 차별. 음식으로 예시가 두니까 이상하지만
편견을 보면 우리는 피부가 검은 사람을 볼때 운동 잘하게 생겼다. 무섭게 생겼다. 등등 이런 편견을 갖고 있습니다.
차별을 보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자신만이 우월이라 주장하는 주의 말고도 여러 가지에 을 차별하는 것이 있습니다.
현대사와 역사로 보는 차별
차별은 어딜가서 볼 수 있습니다. 가까운 우리 민족의 옛 시절에도 지역단위로 차별이 있었고 먼 나라 유럽에도 옛날엔 유대인 박멸이라는 차별이 있었죠. 관련 역사를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역사로 보면 미국만 차별이 있는것을 알 수 있죠.
미국은 어찌하여 차별이 심한것일까?
옛 미국은 식민지로 많은 노예로 삼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옛 미국에서는 노예는 인권이 없었던 존재였죠. 하지만 링컨에 노예 해방 선언으로 미국은 노예라는 타이틀을 벗겨냈지만 완전히 벗겨 낸 거는 아니죠.
노예를 해방한 지 100년이 가까워졌다 해도 오늘날 올 때까지 사람들은 굉장히 많은 인종차별을 받고 있었습니다.
미국에 차별의 사건들
노예다.라는 이미지로 차별을 심하게 두며 역사는 시작되었죠. 지금 날까지 많은 사건으로 차별을 없애보려 노력은 하였지만 아직까지 남은 차별로 인해 아직도 논란은 멈추지 않고 있었죠.
그러다 이번 플로이드 사건으로 인하여 차별에 큰 불씨를 맺고 이번 사건이 시작을 하였죠.
이상 차별은 왜 생기는 걸까 였습니다. 다음 편에는 이 사건에 대해 다루어 볼까 합니다.